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5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51개 세 글자:1,079개 네 글자:1,217개 다섯 글자:673개 여섯 글자 이상:876개 모든 글자:4,197개

  • : (1)머리에 뭔가 뒤집어쓴 것 같으면서 눈이 아찔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환자를 이르는 말. (2)‘모과’의 방언
  • : (1)이미 있는 조각 작품을 보고 그대로 본떠 새김.
  •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7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갈라지고 경엽은 잎자루가 없다. 6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 오판화(五瓣花)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독성이 있으나 생약으로 사용하고 연한 순은 식용한다. 산과 들, 밭둑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2)‘털줄기’의 전 용어.
  • : (1)줄어들고 닳아 없어짐. (2)‘모래’의 방언
  • : (1)예전에, 상납한 물품의 일부를 담당 벼슬아치와 노비들이 나누어 갖던 일. (2)닳아 없어짐.
  • : (1)씨를 받으려고 심은 생강.
  • : (1)죄다 한데 묶은 수효. (2)윷판의 모에서 방으로 가는 두 번째 자리. (3)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4)‘모과’의 방언 (5)‘모기’의 방언 (6)‘길목’의 옛말. (7)‘마개’의 방언
  • : (1)행사를 위해 사람을 찾아 모음.
  • : (1)털끝만 한 죄도 하나하나 들추어냄. (2)중한 것을 가볍게 취급함. (3)과거에 응시할 수 없는 사람이 신분을 속이고 과거에 응시함.
  • : (1)어떤 일. (2)루이스 헨리 모건, 미국의 문화 인류학자(1818~1881). 아메리칸 인디언의 사회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야만, 미개, 문명의 단계로 이루어지는 인류 사회의 진화설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고대 사회≫가 있다. (3)존 피어폰트 모건, 미국의 금융 자본가(1837~1913). 제2대 모건 재벌로, 영국의 자본을 동원하여 신흥 미국 시장에 투자하게 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19세기 후반의 미국 공업과 철도를 위한 자금 조달에 큰 역할을 하였다. (4)토머스 헌트 모건, 미국의 동물학자ㆍ유전학자(1866~1945). 초파리의 염색체를 연구하여 유전자설을 확립하였으며, 1933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저서에 ≪발생학과 유전≫ 따위가 있다. (5)리 모건,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가(1938~1972). 본명은 에드워드 리 모건(Edward Lee Morgan). 아트 블레이키(Art Blakey)와 재즈 메신저스(Jazz Messengers) 그룹에서 활동하였으며 1991년 다운 비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 (1)‘이삭’의 방언
  • : (1)‘모과’의 방언
  • : (1)어미가 되는 개. 자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땅 임자의 허락 없이 남의 땅에 농사를 지음. (2)저녁때의 경치. (3)늙어 버린 판.
  • : (1)어머니 쪽의 핏줄 계통. (2)알을 낳을 수 있는, 다 자란 닭. (3)육계(肉桂)의 하나. 껍질은 얇고 기름과 살이 적다. 건위 강장제로 쓰인다. (4)계교를 꾸밈. 또는 그 계교.
  • : (1)‘모기’의 방언
  • : (1)환자(還子)를 받을 때, 곡식을 쌓아 둘 동안 축이 날 것을 미리 셈하여 한 섬에 몇 되씩 덧붙여 받던 곡식.
  • : (1)털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모금’의 방언
  • : (1)털이 나는 작은 구멍. (2)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쓰는 모자를 만드는 사람.
  • : (1)네모지게 만든 과줄. (2)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라 하여 약재로 쓴다.
  • : (1)미사 때에 성직자가 의식으로 쓰는 사각모자. 추기경은 붉은색, 신부는 검은색이다. (2)털과 같이 가느다란 관. (3)‘모세 혈관’의 전 용어. (4)어떠한 벼슬. (5)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방한용 쓰개.
  • : (1)‘모과’의 방언
  • : (1)‘모기’의 방언
  • : (1)‘모과’의 방언
  • : (1)자기가 다니거나 졸업한 학교. (2)어머니의 가르침. (3)아무 학교. 또는 어떤 학교.
  • : (1)‘모기’의 방언 (2)털로 만든 방한구. (3)예전에, 사구(射毬)에 쓰던 공. 지름이 한 자 정도인 공을 채로 결어서 털가죽으로 싸고 고리를 달아서 긴 끈을 꿰어 맨 것이다. (4)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5)짐승의 털로 만든 옷. 우리나라에서는 털이 반드시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입었던 반면, 중국에서는 털이 겉으로 나오게 하여 입었다. (6)구근 식물에서 번식의 모체가 되는 구근. 새로이 형성되는 자구(子球)의 어미가 되는 구근 또는 정식할 때 사용하는 종구이다.
  • : (1)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말이다. (2)따로 떨어져 나간 나라에서 그 본국을 이르는 말. (3)아무 나라. 또는 어떠한 나라.
  • : (1)‘모꾼’의 북한어. (2)공사판 따위에서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3)군인을 모집함. (4)조선 시대에, 모자 뒷면에 달았던 천. 더위와 추위를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5)포유류에서, 여러 개가 무리를 이룬 모공에서 나는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울퉁불퉁한 급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기술을 겨루는 스키 경기.
  • : (1)‘모금’의 방언
  • : (1)어머니로서의 권리. (2)원시 가족 제도에서, 가족을 다스리는 어머니의 지배권.
  • : (1)‘모기’의 방언
  • : (1)털이 나는 작은 구멍.
  • : (1)로버트 모그, 미국의 신시사이저 개발자ㆍ교수(1934~2005). 최초로 전압 제어 방식의 아날로그 신시사이저를 발명하여 미국 전자 음악계의 선구자로 불린다.
  • : (1)중국 금나라의 태조가 1114년에 제정한 군사ㆍ행정 조직. 또는 그 조직의 으뜸 벼슬.
  • : (1)털이 피부에 박힌 부분. (2)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7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갈라지고 경엽은 잎자루가 없다. 6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 오판화(五瓣花)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독성이 있으나 생약으로 사용하고 연한 순은 식용한다. 산과 들, 밭둑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3)띠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열병으로 인한 황달ㆍ번갈(煩渴), 혈열(血熱)로 인한 출혈 따위에 쓰인다. (4)장근의 한 종류로서, 뿌리가지를 많이 쳐서 넓은 면적을 확보하는 뿌리. 개척근보다 직경이 작고 길이가 짧다.
  • : (1)액체나 기체를 입 안에 한 번 머금는 분량을 세는 단위. (2)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음.
  • : (1)공문서나 허가증 따위를 불법으로 발급함.
  • : (1)모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여든 살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 (3)여든 살에서 백 살까지의 나이. 모(耄)는 80~90세, 기(期)는 100세를 이른다. (4)‘모이’의 방언
  • : (1)각이 진 모양.
  • : (1)‘못’의 방언
  • : (1)모내기를 하는 일꾼.
  • : (1)목재의 모서리를 깎는 데에 쓰는 대패.
  • : (1)내피 안에서 털뿌리를 싸고 털의 영양을 맡아보는 주머니. (2)‘모양’의 방언 (3)‘모양’의 방언
  • : (1)‘모양’의 방언 (2)‘모양’의 방언
  • : (1)‘먼저’의 방언
  • : (1)‘모양’의 방언 (2)‘모양’의 방언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 (1)‘모양’의 방언 (2)‘모양’의 방언
  • : (1)클로드 모네, 프랑스의 화가(1840~1926). 마네, 세잔 등과 함께 신예술 창조 운동에 힘썼으며, 1874년에 출품한 <인상ㆍ일출(日出)>이란 작품의 제명에서 인상파란 이름이 생겨났다. ‘색조의 분할’이나 ‘원색의 병치’를 시도하여 인상파 기법의 전형을 개척하였다. 작품에 <수련>, <소풍> 따위가 있다.
  • : (1)‘먼저’의 방언 (2)어머니와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먼저’의 방언
  • : (1)나이를 속임. (2)아무 해. 또는 어떤 해. (3)나이가 들어 늙어 가는 시기.
  • : (1)사모하는 생각. (2)‘먼저’의 방언 (3)‘먼저’의 방언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 (1)자크 뤼시앵 모노, 프랑스의 생화학자(1910~1976). 단백질 합성 제어계를 유전적으로 밝혀, 오페론설을 제창하였으며, 1965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 (1)씨를 뿌려 모판을 만든 논.
  • : (1)모눈종이에 그려진 세로줄과 가로줄의 교차로 생겨난 사각형.
  • :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 (1)‘모으다’의 준말. (2)‘모으다’의 준말. (3)‘모으다’의 준말. (4)‘모으다’의 준말. (5)‘모으다’의 준말. (6)‘모으다’의 준말. (7)‘모으다’의 준말. (8)‘모으다’의 준말. (9)‘모두’의 옛말. (10)‘모두’의 방언 (11)‘모두’의 방언
  • : (1)‘못’의 방언
  • : (1)‘못단’의 북한어. (2)중국 우단의 한 가지. (3)무늬가 없는 명주.
  • : (1)실내에 정재파가 존재하는 상태. (2)고습 강력 레이온의 일종. 너도밤나무를 원료로 하여 만든 셀룰로오스 섬유로 습윤강도가 높다.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광택을 지니고 수축성이 적으며 뛰어난 염착성을 가지고 있다.
  • : (1)양모로 만든 담요.
  • : (1)‘개잘량’의 방언 (2)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3)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4)어머니 쪽의 일가. (5)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 : (1)벼나 강냉이 같은 모의 대. ⇒남한 규범 표기는 ‘못대’이다. (2)‘못자리’의 방언 (3)정복(正服)을 입을 때 쓰던 사모(紗帽)와 각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작품을 만들기 전에 미리 만든 물건. 또는 완성된 작품의 대표적인 보기. (2)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 (3)새로운 양식의 옷이나 최신 유행의 옷을 발표할 때에, 그것을 입고 관객들에게 그 옷의 맵시를 보이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조각이나 회화 등의 모방 대상이 되는 인물이나 사물. (5)조각에서, 점토 따위로 미리 만들어 낸 원형.
  • : (1)통신 시설을 통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전송되는 신호를 바꾸는 장치. 온라인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치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직류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교류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아날로그 신호는 디지털 신호로 바꾼다.
  • : (1)윷판의 모에서 방으로 가는 첫 번째 자리. (2)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 (3)선사에서, 삭발하는 일을 맡아보는 소임. (4)어머니로서 지켜야 할 도리. (5)모아서. (6)‘모두’의 옛말. (7)‘모두’의 방언 (8)‘모두’의 방언 (9)증명서를 위조하여 관진(關津)을 통과하는 것을 이르는 말.
  • : (1)말이나 행동으로 더럽혀 욕되게 함.
  • : (1)‘모든’의 방언 (2)어미 돼지.
  • : (1)네모진 돌. (2)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돌진함.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막’을 이르는 말.
  • : (1)늦은 겨울. 주로 음력 12월을 이른다. (2)음력 12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 : (1)일정한 수효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빠짐이나 넘침이 없는 전체. (2)일정한 수효나 양을 빠짐없이 다. (3)털의 끝. (4)선사에서, 삭발하는 일을 맡아보는 소임. (5)말이나 글의 첫머리.
  • : (1)초ㆍ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 (2)한데 모이어 합치는 곳. (3)많은 수의 입자가 존재하는 경우를 통계적으로 다루는 수학적 방법론. 각 입자들이 존재할 수 있는 상태와 그 상태에 존재할 확률에 관한 논의로부터 이 계를 나타내는 거시적 변수들을 이끌어 낸다.
  • : (1)‘매듭’의 방언
  • : (1)건축물 따위를 지을 때 기준으로 삼는 치수. (2)기어의 톱니 크기를 나타낸 값. 밀리미터로 나타낸 피치원의 지름을 톱니 수로 나누어 구한다. (3)프로그램을 기능별로 분할한 논리적인 일부분. (4)컴퓨터 시스템에서, 부품을 떼 내어 교환이 쉽도록 설계되어 있을 때의 각 부분. (5)가환군이면서, 그 원소와 스칼라 값인 환의 원소 사이에 결합 법칙과 분배 법칙이 성립하는 곱셈이 정의되는 공간. 벡터 공간을 확장한 개념이다. (6)패널부와 회로부가 조립된 피디피의 방열판. (7)여러 종류의 음원을 모아 놓은 한 단위의 음원 시스템 혹은 음원을 다루는 기능 따위를 갖춘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미디나 오디오 관련 장비 혹은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사용되거나, 하드웨어의 형태로 독립적으로 사용된다.
  • : (1)유행하는 옷의 꾸밈새. (2)기기 따위가 작동되는 특정한 방식. (3)통계 자료의 대푯값의 하나. 최대의 도수를 가지는 변량의 수치이다. (4)음계를 음정 관계ㆍ으뜸음의 위치ㆍ음역 등에 따라 세분한 음의 순열. 또는 그런 개념. 음계, 조(調)와 종종 혼동되어 쓰이지만, 선법은 선율의 움직임에서 유래하는 여러 음의 기능ㆍ중심음ㆍ음정 배열ㆍ음역ㆍ선법 사이의 관계 따위를 포함한 개념으로, 서양에서는 일반적으로 교회 선법을 가리킨다. (5)특정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어떠한 상태. 예를 들어, 키보드에서 한글 모드란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 모드란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 : (1)얻는 방법을 꾀함.
  • : (1)빠짐이나 남김이 없이 전부의.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막’을 이르는 말. (2)어떤 목적 아래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규범 표기는 ‘모임’이다.
  • : (1)‘매듭’의 방언
  • : (1)모가 난 책등. (2)손으로 들고 다니는 네모진 등.
  • : (1)‘마디’의 방언 (2)‘매듭’의 방언 (3)‘못’의 방언 (4)‘몹시’의 방언
  • : (1)‘실꾸리’의 방언
  • : (1)‘송두리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으로도 적는다.
  • : (1)모내기를 끝내고 나서 모가 빠졌거나 죽은 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다시 심는 일.
  • : (1)‘못’의 방언
  • : (1)사모(紗帽)의 겉을 싸는 얇은 깁. (2)음의 상대적인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1모라는 단모음 1음절의 음장(音長)이고, 2모라는 장모음 1음절의 음장이다.
  • : (1)‘모락거리다’의 어근. (2)‘갈기’의 방언
  • : (1)작약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지는 굵고 털이 없으며, 잎은 크고 이회 우상 복엽이다. 늦봄에 붉고 큰 꽃이 피는데 꽃빛은 보통 붉으나 개량 품종에 따라 흰색, 붉은 보라색, 검은 자주색, 누런색, 복숭앗빛을 띤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근피(根皮)는 두통ㆍ요통에 쓰는 약이나 건위제, 지혈제, 진통제의 약재로 쓰인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며 연평균 15℃ 이상의 따뜻한 지방에서는 발육이 부진하다. 인가나 화원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2)‘모란’의 꽃. (3)화투에서, 모란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6월이나 여섯 끗을 나타낸다. (4)난을 꾀함. 또는 그런 일.
  • : (1)음식이나 옷을 넣고 다니는 헐렁한 자루.
  • : (3)타이 북동부의 전통적인 민속 가창.
  • : (1)뽕나뭇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서 돋는 공기뿌리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피침 모양 또는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여름에 자홍색 단성화가 은두(隱頭)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데 단맛이 있어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윗사람에게 버릇없이 함부로 행동함.
  • : (1)폴 모랑, 프랑스의 소설가(1888~1976).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의 혼란과 퇴폐를 그린 선정적 필치로 유명하다. 작품에 <밤이 열리다>, <밤이 닫히다> 따위가 있다.
  • : (1)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2)나무 그릇의 하나. 나무를 파서 동그랗게 만드는데 함지보다 훨씬 작다. (3)‘머루’의 방언
  • : (1)‘갈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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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모로 끝나는 단어 (1,289개) : 포구방화모, 반영구 제모, 섭나모, 벽모, 모, 적정 규모, 경첨 강모, 무모, 팔군꽃수모, 쌍사모, 다열 첩모, 최소 효율 규모, 모태 미모, 돈모, 리티아 운모, 수상모, 과소 규모, 옥빈성모, 첩모, 벵모, 램양모, 븕나모, 조조모모, 돔모, 둔첨모, 생부모, 먹감나모, 증대모, 시부모, 허릿나모 ...
모로 끝나는 단어는 1,2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5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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